2009년 04월 24일
[잡담] 다나와 이벤트 당첨..^^ 그런데 경품이..?
컴퓨터 사기전에 다나와(www.danawa.com)를 들락거리면서 몇몇 이벤트에 응모하곤 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당첨이 되었더군요..^^
평소에 뭔가 당첨운과는 거리가 멀어서 신기한 기분..?
당첨 경품은 저가형 슬림 케이스인 'BESTECH 풀하우스 슬림 NO.1 블랙'이었습니다^^
일단 제품 블로그에 디자인은 그럴듯하죠..? ^^
그런데 막상 받아본 제품은 완전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붉은색 계열의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어 왔을때만 해도 기분 좋았죠..^^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니.. 엥..? 케이스 뒤쪽 부분 윗면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마치 찌그러진 깡통처럼 되서는 손으로 누르면 꿀렁꿀렁 거립니다..
이건 케이스에 사용된 샤시 두께가 너무 얇아서 더 그런듯 합니다
케이스는 발열, 진동, 소음 등의 기능적인 문제외에도 외관적인 면도 중요한 컴퓨터 구성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찌그러져 왔으니 점수는 대폭 삭감..

다음은 내부 구조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후면부에 60mm팬과 측면에 80mm팬이 기본장착되어 있고 후면에는 60mm팬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팬을 추가하면 열배출 능력은 어느정도 커버해줄 듯 하네요..^^ (단, 소음문제는 책임 못짐..)
지퍼락 주머니에 조립에 필요한 나사 및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순서대로 사진과 글로 잘 풀이되어 있군요..^^

안쪽에 탈착식 HDD/ODD베이를 빼내어 봤는데.. 왜 여기도 찌그러진건지..?

반대편 쪽도 틀이 휘어져 있더군요..
아무리 이벤트 경품이라지만 이런 제품을 발송했다는데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제품 자체의 성능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자사 제품의 이미지가 걸린 문제인데 이런 불량품을 발송하다니..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현재 28,000원 가량하는 케이스입니다만.. 제 솔직한 평가는 '비추천'입니다..
기능적인 면은 거의 배제하고 케이스 전면의 디자인만으로 승부를 한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그 디자인도 실제로 보면 그다지..)
배송료를 제외하는 공짜로 받은 제품이나 교환이나 뭐니 하기도 그렇고..
다나와의 이벤트 당첨 소감 게시판에도 좋은 글은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관둬버렸네요..;
동생이 쓰던 묻지마 슬림케이스와 바꿔 줄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것도 역시 관둬야겠습니다..
묻지마 보다 못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찌그러진 것 때문에.. 어차피 중고나 다를바 없으니까요..
평소에 뭔가 당첨운과는 거리가 멀어서 신기한 기분..?
당첨 경품은 저가형 슬림 케이스인 'BESTECH 풀하우스 슬림 NO.1 블랙'이었습니다^^
일단 제품 블로그에 디자인은 그럴듯하죠..? ^^
그런데 막상 받아본 제품은 완전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붉은색 계열의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어 왔을때만 해도 기분 좋았죠..^^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니.. 엥..? 케이스 뒤쪽 부분 윗면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마치 찌그러진 깡통처럼 되서는 손으로 누르면 꿀렁꿀렁 거립니다..
이건 케이스에 사용된 샤시 두께가 너무 얇아서 더 그런듯 합니다
케이스는 발열, 진동, 소음 등의 기능적인 문제외에도 외관적인 면도 중요한 컴퓨터 구성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찌그러져 왔으니 점수는 대폭 삭감..

다음은 내부 구조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후면부에 60mm팬과 측면에 80mm팬이 기본장착되어 있고 후면에는 60mm팬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팬을 추가하면 열배출 능력은 어느정도 커버해줄 듯 하네요..^^ (단, 소음문제는 책임 못짐..)
지퍼락 주머니에 조립에 필요한 나사 및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순서대로 사진과 글로 잘 풀이되어 있군요..^^

안쪽에 탈착식 HDD/ODD베이를 빼내어 봤는데.. 왜 여기도 찌그러진건지..?

반대편 쪽도 틀이 휘어져 있더군요..
아무리 이벤트 경품이라지만 이런 제품을 발송했다는데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제품 자체의 성능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자사 제품의 이미지가 걸린 문제인데 이런 불량품을 발송하다니..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현재 28,000원 가량하는 케이스입니다만.. 제 솔직한 평가는 '비추천'입니다..
기능적인 면은 거의 배제하고 케이스 전면의 디자인만으로 승부를 한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그 디자인도 실제로 보면 그다지..)
배송료를 제외하는 공짜로 받은 제품이나 교환이나 뭐니 하기도 그렇고..
다나와의 이벤트 당첨 소감 게시판에도 좋은 글은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관둬버렸네요..;
동생이 쓰던 묻지마 슬림케이스와 바꿔 줄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것도 역시 관둬야겠습니다..
묻지마 보다 못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찌그러진 것 때문에.. 어차피 중고나 다를바 없으니까요..
# by | 2009/04/24 21:08 | 초록빛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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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 하네요. 받는 사람 입장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물건을 보내지... 쩝.
BESTECH케이스는 표준PC로도 잘 선정되고 이벤트도 많아서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